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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단

위암의 진단에 대해 상세하게 안내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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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단

진행정도

신체검진(Physical exam)

복부의 촉진, 복부 팽만, 암의 고정, 만질 수 있는 림프절의 범위, 쇄골상 또는 경부 림프절, 겨드랑이 림프절, 장기 비대(간비대, 비장비대, 간비장비대) 등을 알 수 있다

영상검사(Imaging)

원발성 종양의 크기와 위치, 인접 장기 혹은 먼 부위에의 침습 정도를 알 수 있다.

  • 전산화단층촬영(CT)/자기공명영상(MRI)
  • 양전자방출단층촬영(PET)
종양표지자(Tumor markers)

암의 병기를 모니터링하고, 재발을 암시한다.

  • CEA(암배아성항원, CarcinoEmbryonic Antigen):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수치는 종양이 남아있거나 재발, 전이 등을 나타낸다.
  • CA 19-9(Cancer Antigen 19-9): 치료후 위암의 재발을 모니터하는데 사용된다.
  • CA 195(Cancer Antigen 195): 위장관암을 발견하는데 사용한다. 농도변화는 암의 진행이나 재발을 나타낸다. 위암에만 특이적이지 않다.
내시경검사(Endoscopies)
  • 위내시경검사
  • 상부위장조영술
조직검사(Pathology)

세포형태, 정확한 병변의 정도, 장기 벽을 통한 침윤의 깊이, 점막이나 점막하조직으로 확장, 포함된 림프절의 수, 가까운 조직으로의 전이(다른 장기, 장간막)등을 나타낸다.